성남 옥탑방 살때 동거녀
성남 옥탑방에서 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너무나도 더웠던 Ma Place 옥탑방!
그에 따른 추억도 참 많았습니다.
특히 챗으로 만나 용돈을 한번 줬던 아이가 있었는데요.
처음 만남은 어느 새벽에 성남 모란의 어느 모텔이였습니다.
이 친구가 저를 불러 놓고 잠들어서 깨우느라고 진짜 고생 했습니다.
우여 곡절 끝에 깨워서 만나고 연애를 하는데 노콘으로 질싸까지 허용 하더라구요.
당시 업소녀가 아니였기 때문에 그대로 질싸까지 해버렸지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미 임신중이라서? 그냥 질싸 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ㅜㅜ 제가 해외 출장을 3달 갔는데요. ㅅㅂ 세면발이에 걸려서 고추털 다 밀고 샴푸로 10반간 고추 주변에 원액으로 바르고 난리를 쳤었습니다. 해외에서 약 사러 가기 힘들어서요 ;;;;
귀국 후 한두번 보다가 제가 살고 있는 옥탑방에서 5달 정도 동거르 하며 미친듯이 떡쳤던 기억이 납니다.
생활비를 적당하게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
삽입으로는 절대 느끼지 못해던 애구요 클리를 손가락으로 만져주면 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진동기로 해주면 자지러지구요.
이년?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하면
가명을 쓰던 아이로 한예종을 가겠다고 항상 말 했지만 게을러서 절대로 갈 수 없던 애구요.
허리 밑으로 문신이 있다면 뭐다? 딱 허리에 특징이 될만한 문신이 있었습니다.
돈이 필요해 결국 오피스녀로 전락 했죠.
돈을 열심히 벌었으면 좋았을 텐데 결국.... 흥청망청 써버렸죠.
1년뒤 연락이한번 되고 먹버 했습니다.
벌써 오래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