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기
첫만남은 역시나 어색했다
이때는 나와 한번 만남을가진 분께서
날 픽업해주시고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새로 본 3분의 남성분들,
따뜻한 음료를 건네주시며 부끄러워하셨다
음료를마시며 서로 간단한 애기를 하였다
애기를 나눠보니 여장남자를
처음이라는 나와비슷한 또래 2명…
뭔가 느낌이 더 이상했다..
교복을 입고 네명의 남자에게 둘러쌓인 모습은
누가보면 딱 신고감이었다
걱정되었지만 한분이 망을봐주셨다
컨셉 사진 몇장 후딱찍었다
사진을다찍고,
시선이신경쓰여 남자화장실로들어갔다
우선 두분만 먼저들오셨다
내 또래의 2명이다
“음…목졸라주시고 입에 박아주시면 되용”
역시나 쭈뻣쭈뻣하다
내또래 두명 바지를 내렸다
팬티에 얼굴을 부비부비하니 딱딱해졌다
팬티를 내리니 큰 자지가 눈앞에 두개,,,
나도 내 자지를 꺼냇다
“저 어때요??? 자지달고 이러는거 한심하지않나요?”
그순간 내또래의 두명은
내 얼굴에 무차별적으로 자지를 비볐다
목구멍을 깊숙히 찌르는 자지
목을 졸리면서 혀를 낼름거리며
추한얼굴을 보이며 자지두개를 빨았다
조용한 새벽화장실엔 츄릅츄릅
찔꺽찔꺽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내 얼굴은 어느새 침범벅이된채로..
한분은 쌀것같다했고 어디다 싸냐 물어봤다
다음분들도 오랄을 해야하니 바닥에싸라고했다
한분은 싸고 현자타임이오고
나머지한분도 금방 싸고 현자타임
밖에서 애기를 나누시던 두아저씨에게로가서
한분도 내 입을 사용하고는
모두 종료~
서로 다시 어색어색 ㅋㅋㅋ
그래도 끝까지 매너 지켜주신 멋있는분들
다들 인사를나누고 나또래 2명은
한 아저씨 차를타고 갔다
역까지 데려다 준 ㅋㅋ
난 만났었던분 차에 다시타고
차에서 1대1로 오랄을 하고
집으로 바래다주었다
집에도착후 뿌듯했다 앞으로 많은 남자들의 좃물을빼는 훌륭한 변기가 되야지!
야외 오랄 갱뱅 목표달성!
자지달고 또래 두명의 좃물을 빼내니 느낌이 묘했다 ㅎㅎ 집에와서 딸을치고 ,,, “아 난 왜 이러는게 좋은걸까,,,” 찾아온 자괴감,,하지만 매번 있기에 이젠 많이 무덤덤하다 그냥 끌리는것 하면서 사는거지 뭐, 토닥토닥 현자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