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허리 문신녀의 추억
몇년 전 채팅앱으로 화곡동에 사는 허리 문신녀를 만났던 기억이 남....
몸은 아담하고,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에 남친은 해외 IT 노동자로 필리핀에 갔던 것으로 알고 있네요.
당시 해외 도박 사이트가 필리핀쪽으로 많이 나갔기 때문이죠.
3번을 만났고,
처음에 내가 바로 따먹고, 두번째는 아는 동생도 불러서 같이 따먹고, 3번째는 근처 초대남 불러서 따먹고 ㅎㅎ
그리고 연락이 되지 않아서 추억으로 남겼지만...
화곡녀의 특징이 자신의 섹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주길 바래서 화곡녀 폰으로 찍어줬더니 그걸 보내줘서 아직도 간직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