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지의 바람
* (필수) 질문글
: 사랑하는 와이프가 바람을 폈습니다. 결혼 8차구요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네요. 오랜기간 바람은 아니지만 저한테 딱 걸려서 자꾸 생각이 납니다.서로섹스도 자주한편인데 그놈한테 먼저 연락해서 따먹어주라고 했다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그놈 자자 빨고 박혔을 생각하면 정말 열받고 분노가 차오느는데 한편으로는 또 흥분도 됩니다.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그이후 와이프와 또 섹스를 더하긴 하는거 같은데 먼가 의심병이 생긴거 같고, 그냥 개보지 걸레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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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져보시길!!
하드하게 돌려서 노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