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봐요
* (필수) 질문글
: 요즘 자꾸 배꼽 뒤? 안쪽 자궁쪽이 부푸는거 같아요
물?이 차는건지ㅜ
그러면서 엉덩이는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ㅂㅈ에 뭐든 들어오면 조물조물 조여서 기분 좋게 해주고
ㅅㅂ년 ㅈㄴ 좋다고 욕 들으면서
울컥울컥 사정하는거 다 받아내고 싶어요ㅎㅎ
남자가 사정하면 잘 웃는편인데 몰라요 그냥 좋아요
재밌고 뿌듯?한거 같아요ㅋㅋㅋ
요즘은 아저씨들 노골적인 말투에 중독돼서
남친 만나고 와서도 이러고 있네요ㅠㅎ
남친이랑 선섹후사로 만나서 플도 자주 하는데 자위는 똑같이 하고ㅠ
남친이 저한테 달팽이보지(?)라고 쫀득하다는데 이게 무슨ㅋㅋㅋ
칭찬 맞겠죠?
저번에 이러다 섹트도 시작하고 인생 망할꺼 같다고 글 썼었는데
아직도 고민중이에요ㅠ
너같은 년은 태생이 술집년이라고,
술집년이 딱이라고 비공개로 엄청 욕 듣고 놀랐었는데 또 써요ㅜ
저 진짜 어떻게 해야 될까요
그냥 받아들여야 할까요, 병원이라도 가봐야 할까요ㅜ
(만남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