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부르는 것 포기하는게 맞겠죠?
* (필수) 질문글
: 저의 네토 성향으로 와이프에게 초대 혹은 마사지 부르는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르기전에 와이프에게 물어 봤죠.혹시라도 초대남과의 관계후에 따로 연락하거나 마음을 주지 않을 자신있있냐고..그랬더니 잘모르겠다며 지금은 그럴생각없어도 너무 잘하면 자기도 마음이 바뀔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내가 두려우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야동도 네토야동만보고 다른 야동은 반응도 안와요. 해보고 싶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포기하는게 맞겠죠? 냉정한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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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선택 하셔야됩니다
가정이 깨질수도 있지만, 반대로 지루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로 가정의 평화 + 사랑이 돈독해진다고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