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기쁨 함께 나누는 나성범과 최준영 대표이사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36 0 0 09.17 19:34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전. KIA가 0대2로 졌지만 삼성이 두산에 패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행사에서 나성범이 최준영 대표이사의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1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