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리포트] 발등통증 없어진 김시래. 강력한 단기 임팩트. 명예회복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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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리포트] 발등통증 없어진 김시래. 강력한 단기 임팩트. 명예회복 준비 중

스포츠조선 0 32 0 0
DB 김시래. 사진제공=KBL

[오사카(일본)=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2년 간 김시래는 악재가 겹쳤다. 2023~2024시즌 연봉이 30% 삭감된 3억5000만원에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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