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와서 바꿀 수도 없다' 운명의 8연전 시작, 5강 막차 기적 일어날까?

인터넷 뉴스


최신 인터넷 사건/사고/뉴스 검색하기

'이제 와서 바꿀 수도 없다' 운명의 8연전 시작, 5강 막차 기적 일어날까?

스포츠조선 0 14 0 0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SSG의 경기, SSG가 14대9로 승리했다. 이숭용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9.15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이제는 물러설 곳도, 일정을 바꿀 수 있는 기회도 없다. 운명의 8연전 시작. 마지막 기적은 일어날까.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