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킥보드 운전’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1 0 0 09.19 10:09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탄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32)가 지난 18일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린가드에게 19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