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의료계, 협의체 참여해 개혁 파트너 돼 달라”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10 0 0 09.12 10:00 의료 공백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설 연휴에는 하류 평균 3600여 개 병·의원이 문을 열었지만, 이번 추석 연휴에는 두 배 이상 많은 하루 평균 8000개의 병원이 환자들을 맞기로 했다”며 “우리 의료 상황이 어렵지만, ‘의료 붕괴’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은 결코 아니다”라고 밝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