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억 빼먹은 ‘대통령실 방탄 공사’… 경호처 간부 파면 요구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0 0 0 09.13 01:15 감사원은 12일 대통령실 용산 이전 관련 공사에서 브로커와 유착해 국고 16억원을 손실한 정황이 적발된 경호처 간부 정모씨에 대해 파면을 요구했다. 검찰은 정씨에 대해 제3자 뇌물수수·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