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비자금 관리하는데”…국정원 직원 사칭 1억여원 가로챈 50대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4 0 0 09.19 17:17 국정원 직원을 사칭해 자신이 관리 중인 1000억원대 대선 비자금을 사업자금으로 빌려주겠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1억 6000만원을 가로챈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