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베이워치] ‘빅테크 저승사자’ FTC, “빅테크 개인 감시 수준 상상초월”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1 0 0 7시간전 ‘빅테크의 저승사자’라 불리는 리나 칸 연방거래위원회(FTC) 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FTC가 소셜미디어 및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이 이용자 개인정보를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수집하며 감시해왔고, 어린이와 청소년은 위험에 노출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