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 손흥민 보낸다고? 더!!" 토트넘 대선배, ATM 이적설 SON 붙잡고 싶다... "정직…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 0 0 7시간전 [OSEN=노진주 기자] 선수 시절 토트넘에 몸 담은 적 있는 대니 머피(47)는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32)과 오랜 기간 동행해야 한단 생각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