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논두렁 잔디’ 막기 위해 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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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논두렁 잔디’ 막기 위해 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

KOR뉴스 0 79 0 0
오세훈이 지난 5일 팔레스타인전에서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고운호 기자

서울시가 내년부터 그라운드 잔디 보호를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등 문화행사에서 그라운드석 판매를 제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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