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세워!” 고속도로 운전 중인 아내 얼굴 ‘퍽퍽’…60대 남성 집유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7 0 0 09.14 22:06 고속도로에서 운전 중인 아내와 말다툼을 하던 중 차를 세우라고 요구하며 폭행한 남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