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사랑해” “○○최고야”… 외국 청년 전시회 문 닫게 한 한글 낙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12 0 0 09.15 22:13 서울 곳곳을 여행하며 한국을 알려온 네덜란드 출신 유튜버 바트 반 그늑튼(31)이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가 낙서 테러를 당했다. 그는 “몇 명의 미친 사람들이 내 지도를 파손했다”며 분노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