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가 작별 인사를 한 이틀 뒤…'20살 터울' No.40 승리가 시작됐다 "보탬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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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가 작별 인사를 한 이틀 뒤…'20살 터울' No.40 승리가 시작됐다 "보탬된 거 같아"

스포츠조선 0 85 0 0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키움의 경기. 투구하고 있는 두산 최종인.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9.16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정말 중요한 시기에 팀이 이길 수 있어서 그게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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