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한미 잇는 가교 같은 상원의원 될 것… 北문제도 목소리” 세계뉴스 기타 0 44 0 0 09.19 11:39 “한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bridge) 같은 상원의원이 되고 싶다. 외교·안보 뿐만 아니라 경제, 기술, 문화 등에 있어 두 나라가 서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보여주는데 목소리를 낼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