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가 작별 인사를 한 이틀 뒤…'20살 터울' No.40 승리가 시작됐다 "보탬된 거 같아"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81 0 0 09.17 10:52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정말 중요한 시기에 팀이 이길 수 있어서 그게 더 행복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