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0대 후반 이후 50대까지) 와이프 남친 모십니다.
* (필수) 작업녀 관한 소개글
서울 30대 이후 50대까지 와이프 남친 모십니다.
부담없이 썸타는 듯 천천히 톡하며 밥도 먹고 술도 먹으며 관계를 발전시키다가 서로 깊은 관계를 오래 지속할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제 나 말고 다른 남자 친구 가져도 된다고 하니 펄쩍 뛰는데 몇번 이야기 하니 그냥 차마시고 밥먹는 사이면 괜찮다고 하네요. 순간 살짝 스쳐가는 색기를 느꼈습니다 ㅎㅎ.
남친이 되신 후에는 저에게 진도나간 부분 톡이나 녹음 등으로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장기 해외 출장이 잦은데 그럴때마다 외롭게 지내는 와이프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요, 요조숙녀 노릇하느라 남편에게 분출하지 못한 욕망을 맘껏 분출하게 해주고 싶네요. 저의 네토성향은 아직 와이프에게 고백하지 못했으나, 나에게 숨기고 거짓말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흥분하고 싶기도 하고요 ㅎㅎ.
와이프는 40대 동안인데 작은 체형에 미인 스타일 입니다. 많이 배워 사려깊고 신세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만나시면 비용 부담이나 그 외 다른 심적인 부담 전혀 안줄거고, 의리도 있어 오랜 기간 좋은 관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지원해 주시면 일단 저와 만나 차 한잔 하면서 간단히 대화 후 와이프와 톡으로 시작하게 될 겁니다.
제가 업무가 바빠 댓글을 보지 못항 수 있으니 이메일로 신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지역과 연령대는 서울 30대 후반 이후이고, 필수는 아니지만 가능하면 직업군과, 본인의 신체적 및 성격적 강점, 그리고 성병 검사지 등을 주시면 더욱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편안하게 본인의 성향 등을 천천히 작성하여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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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 원하는 작업남 거주지역 선택.
서울
* (필수) 작업녀 신체 정보(1××cm / ××kg / 보통,통통,날씬,근육질,기타...)
작은 체형에 미인 스타일
* (선택) 작업녀 직업 (회사원/사업/학생/기타/비공개)
중소기업 경영지원실 이사